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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6 진한 맛이 그리울 때 - 맥심 스페셜 브렌드 드립커피
- 2012/01/26 향긋향긋 그리고 간편간편 열매를 먹은 '1인용 커피메이커'
글
진한 맛이 그리울 때 - 맥심 스페셜 브렌드 드립커피
아메리카노에 푹 빠져있던 때가 있었다.
'나도 어른이 되는 구나 '하고 느끼는 순간들이었다.
쓰디쓴 커피를 어떻게 먹냐고 달달한 라떼를 좋아했었다. 어쩌다 아메리카노를 먹을 때면 시럽을 몇번씩 펌핑하여 먹곤 했다.
그러다 카페에 퍼지는 진한 향기를 맡고 있다가
내가 먹는 커피가 진짜 커피인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었다.
때마침 어떻게 맞물렸는지 지갑에는 라떼를 사먹기엔 힘에 부치기 시작했다.
그렇게 커피와 나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얼마전에 커피를 내려먹는 1인용 커피메이커를 리뷰 했었는데
좋은 기회에 더더더욱 간편하게 내려 먹을 수 있는 드립커피를 리뷰하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방법이 다르다보니 다른 맛이 날 것 같아서 신청을 했는데,
좋은 커피 맛 보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아무래도 간단한 1인용 커피 메이커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라
맛이 없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포장도 잘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좋았습니다! '0'
다른 리뷰 제품들은 꼭 단점이 몇 가지씩 눈에 보이곤 했었는데
이 제품은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네요~
크기는 생각보다 컸어요~
카페베네 머그컵인데 이런 머그컵을 사용했을 때 컵의 깊이다 더 깊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저는 사무실에서 텀블러에 내려먹습니다 ㅋㅋ
포장이 잘 되어 있다는게 참 마음에 들었는데요. 겉 봉지에 유통기한이 적혀 있었습니다.
밀폐된 봉지 안에 들어있는 녀석이 저 녀석입니다 'ㅅ';;
안에 커피가 들어있는게 보이죠... 자 커피 가루가 아래 모이도록 잘 정리를 해주고 포장지를 뜯어보아요.
컵에 걸친 모양입니다. 이렇게 간편하게 드립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제가 사용한 머그컵에서는 깊이가 조금 아쉽더라구요..
역시 텀블러나 주전자(?) 사용하면 무리없이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뜨거운 물을 붓습니다.
부을 때마다 거품이 보글보글(?) 나면서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에서 보시면 커피가 제품과 맞닿아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ㅠㅠ
맛을 설명하자면,
제가 느끼기에는 참 맛있었습니다.
진한 커피를 좋아하거든요..커피향 물같은 아메리카노가 가끔 있는데
진짜 커피를 먹는듯한 기분이 드네요 ㅎㅎㅎ
그렇지만 신맛이나 쓴맛이 내비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쏙 듭니다.
그렇지만 엄마는 너무 진하다며, 오히려 1인용 커피메이커를 더 좋아하시네요~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커피맛 자체는 훌륭합니다-ㅅ-)b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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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향긋향긋 그리고 간편간편 열매를 먹은 '1인용 커피메이커'
처음으로 위드블로그를 신청했는데 덜컥 되어버렸지 뭐예요 !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너무 놀래서 오매불망 커피메이커만 기다렸습니다.
신기하게도 제 날짜에 배송이 ................그분이...오...셨...습..니..다..
예쁘게 포장 되어온 커피메이커는 제 심장을 뛰게 하기 충분하였습니다.
커피콩
도 급하게 사러 뛰쳐나갔습니다ㆀ
저는 커피메이커를 써보고 싶은 마음에 이-마트로 달려나갔습니다. 이-마트에서는 갈리지 않은 커피 콩들을 즉석에서 갈아주는 서비스를 해주기 때문에
제품을 고르고 직원분들에게 부탁을 하면 커피콩을 갈아주신답니다.
갈리고 있을 때 솔솔 풍겨오는 커피 향은 신발에 날개라도 달아주듯 집으로 집으로 향하게 하였습니다.
예전에 제가 커피메이커를 썼을 때는 양이 많아서 대부분을 버리기 일쑤였어요.
집 안 가족들도 즐겨 먹는 편이 아니여서 커피를 내려놓고 안 마시는 날이 허다했습니다.
그렇게 우리 가족의 빠알간 커피메이커는 역사속 뒤 켠으로 사라져갔습니다. 지금은 어디있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ㅋㅋㅋ
물론 1인용 커피메이커라 2명이상일 때는 한 번 두 번 내려야하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세 잔 이상은 내릴 일이 없어서 오히려 간편하고 좋았어요!!
모양새가 하얗고 깔끔하게 생겼죠.
어느 곳에서나 잘 어울립니다.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 없는 디자인입니다. 저는 부엌의 식탁에 두었는데요.
원래 있었던 것 처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아, 꼭 새 제품을 사용해보실 때는 두어번 맹물로 흘려주세요~
혹시나 모르는 이물질이 들어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저는 아주 깨끗한 물이 내려왔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세척을 해주세요.
이제 커피를 내려볼까요?
이렇게 한 스푼 또는 두 스푼을 넣어줍니다.
스푼까지 들어있어서 아주 편리하더라구요
살짝 약하게 드시려면 한 스푼이고, 저는 두 스푼이 딱인 것 같네요.
지금은 저 필터가 새하얗지만 커피를 내리고 나니 갈색으로 물들어 빠지지 않네요 ㅠㅠ
저런건 종이필터를 껴놔두 변색이 될것 같네요. 마음이 아프지만 맛있는 커피를 먹을 수 있다면!!!!
물은 표시선까지 넣어주면 딱 한잔 먹기 좋은 양이 내려와요~
더 넣고 싶은 분들은 더 넣어도 될 것 같네요. 컵에 적당한 양의 물을 담아서 넣어도 되는데,
컵으로 물을 넣자니 물이 줄줄 흐르더라구요. 불편불편 ㅠ
전원을 켜면 물이 줄줄줄 커피를 거쳐서 내려옵니다.
커피메이커를 사용 할 때는 아주 조심히 다루어야 해요.
아무래도 뜨거운 커피를 내려마시는 거라서 잘못하다간 데일 수 있으니까요.
물이 내려오는 뚜껑을 함부로 열면 안돼요~
물이 토도독 튀면서 뜨거운 물이 얼굴에 튈 수 있습니다.
커피를 다 내리면 커피가 담겨 있던 곳은 뜨거우니 장갑을 끼고 빼거나, 식은 후에 빼내주세요.
필터가 갈색으로 변색 되어진 것이 보이시나요?
저 색 그대로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됐건 맛있는 커피완성입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그냥 냉수가 아니라 조금 데워진 물을 넣어야 할것 같아요.
처음에는 따뜻하던 커피가 순식간에 차가운 커피로 변하더라구요.
그리고 종이필터를 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커피가루가 함께 커피에 내려와서 깔끔한 커피맛을 느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세척할때는 필터가 상하지 않게 살살 닦아주거나,
불안하신 분들은 맹물을 한번 더 내려줘도 좋을 것 같네요.
딱 적당한 맛과 양의 커피를 간단하게 즐길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가끔 집에서 생각날 때, 또는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내려먹을 수 있어서 편리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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