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리락쿠마 도시락통 -오-)/

하루하루 2012/01/26 10:37


리락쿠마 도시락통이 좋은 기회(?)에 생겨서 점심 도시락통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만족입니다.

처음엔 좀 작지 않나 싶었는데, 먹다보니 그렇게 작은 양은 아닌 것 같고 (제 기준에는)

오히려 마음의 점을 찍을 만큼만 먹게 되고, 과식을 하지 않게 되네요.

 

요새 점심 값이 너무 비싸서 저희 사무실 주변에는 가장 저렴한 곳이 5000원 보통은 6000원 그리고 더 주면 7000-8000원 정도 하는데

그래도 다른 곳 보다는 싼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직원들과 특단의 조치!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자!"

더운 여름날 땀 흘리며 밥 먹으러 가지 않아도 되고,

비싼 돈 낸게 아까워서 그 많은 양 꾸역꾸역 다 먹지 않아도 되니 참 좋네요..

 

 

다만 이 도시락통의 가장 큰 단점은

  • 국물을 넣을 수가 없다는 점
  • 밥의 양이 많은 사람에게는 아주 작은 양이 될 수 있다는 것
  • 캐릭터로 인한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것
  • 그리고 양념이 된 음식이 닿으면 물이 든다는점

...젠장, 쓰다보니 단점이 너무 많아...ㅜㅜ

하지만 난 리락쿠마가 좋아.............................

 

 

상처받은 블로깅....

나의 도시락통은 상처받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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