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밥그릇 근처에 있다고 쫓아나오는 뽐이

하루하루 2012/01/26 10:49


정말 딱 저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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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너무 귀여웤ㅋㅋㅋㅋ

하루하루 2012/01/26 10:44




@부산 돼지국밥집 앞


추석때라 은근 더울 때였다. 더운 차 안에서 견디고 밖에서 헥헥ㆀ대다가 하품을 했다.




















푸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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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이의 수영실력!???

하루하루 2012/01/26 10:41

뽐이는 겁이 아주 많은 편이예요. 

물론 최소한의 강아지 본능이라는게 있지만 그래도 어떠한 상황이 닥쳤을 때 상당히 겁 먹는 강아지입니다.

(나비를 보고 쫓아간다던지 - 그러나 나비가 가까이 오면 또 무서워함)







물도 꽤 무서워하는 편인데 이번에 놀러간 계곡에서 수영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일단 뜨거운 몸에 물을 찹찹- 적셔주고~






"앜 싫어 이러지마 엄마 살려줘요ㅜㅜ"









"우엨 살려줘 어푸어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첨벙첨벙첨벙첨벙첨벙첨벙첨벙첨벙첨벙첨벙첨벙첨벙첨벙첨벙첨벙첨벙"








죽을힘을 다해 엄마에게 헤엄쳐 가는 뽐이








'나 또 물에 넣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앜 도망가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보너스 뽐이 모음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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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다녀온 계곡놀이, 무탈하게 다녀온 우리집 뽐이

하루하루 2012/01/26 10:38

 

 

 

 

 

휴가간 우리 뽐이

 

우리 강아지는 앞서 말했듯이 아주 예의바르고 착한 강아지입니다.

(요새는 말도 잘 안듣고 뭔가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착한 친구)

이번에 주말을 이용해서 당일치기로 계곡에 다녀왔는데 비 때문에 다 쓸려갔더라구요,

그 얘기는 차차 하도록 하고 우선 우리 뽐이샷 2장만 먼저 보여드릴게요~

 

다음 포스팅은 첫 수영한 뽐이 그 결과를 사진에 담았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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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빼꼼 내민다....

하루하루 2012/01/26 09:54


 

구석을 좋아하는 우리 멈멍이..

깊은 바구니에 넣어줬더니 빼꼼~

 

 

 

 

 

 

 

 

 

 

 

 

=-=-=-=-=-=-=-=-=-=-=-=-=-=-=-=-=-=-=-=-=-=-=-=-=

일본 지진 희쟁자들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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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함께 살자! 이래나 저래나 예쁜 뽐이!

생각/pm 11:00 think 2012/01/26 08:58

"이름은 '뽐이'예요."

우리집에는 한 마리의 강아지가 있습니다.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온 아이인데, 한 3년 안되었다고 했는데...

집에 와서 같이 산지 한 3년정도 지났네요, 세..세월이 너무 빨라 ㅠ

 

데려올 때 그 다음날이 안락사를 받는 날이었는데, 운이 좋게도 데려오게 되어서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성격이 아주 온순해요. ..........아주 많이.

처음 집에 왔을 때는 적응이 안되서 집에서 꼼짝을 안하더니 이제는 자기 집처럼 돌아다녀요!

많이 활발해지기도 하고..장난도 많이 치네요!

 

결정적으로 시츄인데 연예인 시츄 -ㅅ-)b

얼굴이 연예인급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예의바른 강아지예요"

얼마나 예의바른 강아지이냐면,

목욕을 할 때 물을 뿌려서 씻기는 동안에 단 한번도 털지를 않아요.

몸에 묻어있는 물을 털어내려고 부다다다다다닥!! 털어버리는게 보통의 강아지인데

뽐이는 수건으로 자기 몸을 닦으려고 하기 전까지는 절대 털지 않아요! 정말 신기하죠?

 

그리고 접시에 놓은 음식은 절대 먹지 않아요.

'뽐이야 이거 간식 먹어'라고 사람이 먹는 접시에 담아줬더니, 퇴근하고 와서까지 먹지를 않고 있었네요.

 - 왜 먹지를 못하니 ㅠㅠ 왜 먹지를 못해 ㅠㅠ

 

"버려진 강아지, 그 이유는..."

이렇게 예의바른 강아지 버려진 이유는 아주 충분했습니다.

피부병이 있어요.. 사람으로 치면 선천적인 아토피랄까.. 평생 고쳐질 수 없는 아토피라고 하네요..

몸이 가려운 지 매일매일 긁어요. 어떤 날은 너무 글어서 피도 많이 나고 그래요...
샴푸도 약 샴푸를 쓰고, 밥도 아무거나 못먹고, 그 좋아하는 간식도 피부에 괜찮은 것들만 먹어요..

강아지들을 키울 때는 돈이 정말 많이 드는데, 우리 뽐이는 피부가 안좋아서 치료비, 밥값, 간식비 등등 다른 강아지보다 더 많이 들어요..

 

"그래도 평생 함께하고 싶은..."

가족들이 강아지를 많이 좋아합니다. 정말 다행이죠?그래서 뽐이한테 매일 하는 소리가

   '넌 정말 다행인줄 알아! 우리 같은 주인 못만나!'

 

뽐이를 위한 통장도 따로 있어요~ 혹시 갑자기 치료하게 될 일이 있을까 싶어서 따로 돈을 저축합니다.

좋은 형편은 아니지만 커피 한번 안먹고 패밀리 레스토랑 한 번 안가면 우리 뽐이를 위한 여유가 조금 더 생길테니까

한번 같이 살게 된 이상 그냥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아프면 병원가듯이, 또는 가족 중 스스로가 아프면 병원가듯이 우리 뽐이도 아프면 병원가서 치료받고 그래요.

말을 못하는 강아지이니까 더 잘 챙겨줘야하죠..

강아지들은 말은 하지 못해도 눈빛으로 무언가를 항상 말합니다. 매일매일 그것을 캐치하려고 노력하죠.

더욱 우리랑 함께 교감하고 함께 살면 뽐이도 더더욱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다행인건

"아 키우기 불편하다. 누구 줘버릴까?"가 아닌 "어떻게 하면 덜 가려워할 수 있지?" 라고 생각하는 주인의 가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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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냉장고 바람이 솔솔

하루하루 2010/01/14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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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날 적당한 자리를 찾은 우리 뽐이
냉장고 옆이면 따스한 바람도 솔솔~

[Puppy] 낮잠 좋아하는? 뽐이?

하루하루 2009/06/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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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뽐여사는
드러 눕기를 좋아합니다.
성격이 내성적인 아이기 때문에
감정도 잘 표현안합니다.

그래서 방방 뛰어 놀기보다는 이렇게 축 늘어져서
참을 청하는걸 더 좋아하지요~
팔베게를 해서 축~축~축~늘어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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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요일 오후
가족들이 모두 집에 있어도
이렇게 드러누워 선풍기를 쐬고 있지요~
ㅠ_ㅠ
우울증 걸리지는 않을지 거..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강아지는 첨 봐서...

[food] 김밥말이말이~

하루하루 2009/04/1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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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나른한 일요일 오후입니다.
날이 아무리 좋아도 일요일이라는 사실 자체가
몸을 늘어지게 하고 연신 하품을 해대게 하는 마법이 걸려있는 것 같아요~

우리 뽐이는 좌식의자에서 아직도 꼼짝 않고 있습니다.
일명 휠체어는 타고 있달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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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김밥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재료를 사와서 만들려고 했는데
아뿔싸!
김을 빼먹고 안사왔네요-_-;
김사러 가는 김에 참치도 같이 사러 다녀왔습니다.
엄마가 다녀오시는 동안에 나머지는 재료들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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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출동준비 완료!
김밥말이 아빠
김밥썰기 엄마
김밥먹기 나!
김밥훈수 동생
이렇게 역할(?)을 맡았답니다.

마요네즈와 참치를 섞는 모습을 본 아빠는 약간의 거부감을 가지셨지만,
맛을 본 순간 ┼ㅅ┼!(빠칭)
참치의 매력에 풍덩 빠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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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불쌍해보이는 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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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대로된 참치김밥!


  • 뱃속거지 2009/06/08 15:54 ADDR 수정/삭제 답글

    먹고싶다.

    • wizardbear 2009/06/11 14:25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뱃속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g] 뽐이의 쾌유를 빌어요오

하루하루 2009/04/1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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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다녀온 이후로 통 일어나질 않고 슬픈 눈을 하고 있는 우리 뽐이입니다..-_ㅠ

중성화 수술을 했어요..
모두들 예쁘게 생긴 얼굴이라며 강아지를 낳기를 원했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수술하기로 결정했었습니다.

수술이 잘 끝나고,
이틀간 병원에 있었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엄마를 보더니 제발 데려가 달라며 매달렸다고 하더라구요..
(병원데리고 갈땐 내가 데리고 갔는데-_ㅜ!)

실밥은 풀지 않았어요..
그래서 배에 붕대를 감고 있죠.
아직 많이 아픈지 걸음도 어정쩡 걷고
병원가면서 안고 가는데 낑낑대고 그랬다더라구요~

언제쯤 나을런지...
제마음도 많이 아프네요~

1주일 뒤에 실밥을 풀기로 했으니깐
그때 쯤이면 꼭 밝은 모습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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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스타킹 좋아하는 뽐이

하루하루 2008/03/0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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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뽐이는 스타킹을 가장 좋아해요~♥

냔냔냔 하면서 가지고 놀면서
스타킹엔 구멍이 안나니 참 신기하죠 ㅋㅋㅋ

그래도 우리집에 와서 성격이 많이 밝아진 걸 보면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죠^^

요즘에는 아빠는 참 좋아해서...'아 얘가 암컷이 맞구나'하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Puppy] 요상한 자세의 뽐이*

하루하루 2008/01/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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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놀다가 슬그머니 나와봤는데
뽐이가 이런 독특한 자세로 누워있더군요.

놀라서 일어날까봐 조심조심
카메라를 꺼내들고 조심스레 찍었어요.

귀엽죠^*^?
눈치를 슬슬 보다가 다시 이러고 쿨쿨zZ



버림받았다는 생각 때문인지
밖에서 돌아다니는걸 좋아하지 않아요.
겁은 또 얼마나 많은지,
계단 하나두 벌벌떨면서 못내려와요-

점점 우리집에 적응해가고 있는 뽐이였습니다..

활동은 안하구 밥만 냠냠 먹네요^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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