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 죠스떡볶이] 죠스는 항상 즐겁나? 그래? 그런거야?



이촌동에 죠스떡볶이가 생겨서 맛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이촌동은 이촌떡볶이가 이 동네의 떡볶이계를 평정하고 있는데 뭔가 라이벌이 생긴 이상한 기분이 든 것이다.

물론 떡볶이는 옥수역에 있는 포장마차 떡볶이가 진리이고 그 떡볶이를 먹고 자랐기 때문에

"이 떡볶이는 더 맛있잖아!"하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아요~(훗)


뭐 요런떡볶이 아딸 국대 떡볶이 등등 분식계의 체인이 휘몰아치고 있는데,

각각의 맛과 특징 가게마다 내세우는 컨셉은 달라고 맛의 공통점은 있습니다. 

    - 인스턴트의 냄새가 나는 것 같은 기분



네이년 검색 결과처럼 양조절에 심한 경우는 아니었지만 양은 적당히 나왔고

맛도 그냥 무난하게 먹을만한 맛이었다. 이촌 떡볶이가 약간 싱거운? 그야말로 엄마가 해준 맛 같다면

죠스떡볶이는 살짝 강한 맛이들었다. 

아쉬운 점은 이런 분식류는 따끈따끈한 것이 매력인데 그냥 미지근한 온도-ㅅ-;;


오뎅국물은 진짜 정성스럽게도 오뎅국무만 딱 퍼주는게 아니라 안에 튀김같은 그런게 넣어서 주신다. 맛있다.


음료수를 시키면 이렇게 캔으로 나와주시니 참고하시길....


양은 남자둘이 먹으면 살짝 모자라고, 남자와 여자가 먹으면 조금 남는 양인데 이걸 뭐라 표현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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