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매일매일 목요일이 기다려져요 ㅠㅠ

생각/pm 11:00 think 2012/02/15 14:34



@치즈인더트랩 네이버웹툰


아니 .. 무슨 웹툰이 이렇게 사실적인지

막 얘들한테 공감가고 감정이입되고 막 이런다 ㅋㅋㅋ


다른 웹툰과는 다르게 이입이 쉬운 것은 둘을 감싸고 있는 관계에 대해서도 다뤄주기때문에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된다.

실제로 경험담을 그린 것과 같은 리얼리티같으면서도 만화같은 면이 웹툰의 맛을 더해준다.


내일이면 치즈인더트랩 연재일!!


치즈인더트랩 첫 화 보러가기


동유럽 여행기 다시 이어서 써야지....

생각/pm 11:00 think 2012/01/26 09:08


정말이야 꼭 이번주안에 쓸거야...-_-; 헉 주말인데... 주말에 여행기나 쓸까

아니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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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zZ 점심시간엔 낮잠을....

생각/pm 11:00 think 2012/01/26 09:06


점심시간이면 늘 자고 있는 동물들이 안타까우면서, 내심 부럽다. 


넓은 평원을 또는 울창한 숲을 나다니는 친구들인데 동물원에 갇혀있다는 것이 안타깝고

자고 싶은 잠 맘껏 잘 수 있는 것이 내심 부럽다. 앜ㅋ 난 일하는뎁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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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 갖고 싶다..

생각/pm 11:00 think 2012/01/26 09:02


01.

사느라 바쁘기 때문에 여유가 없는 것이 아니라..

여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여유가 없는 것...

 

 

.....이라지만 너무 힘들어 ㅇㅁㅇ!!!!

 

 

 

 

02.

    I'm Buzy Girl!

 

 

03.

그나저나 첫 월급 타면, 폴라로이드 사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어느새 뒷전으로....

 

04.

요새 바쁘기도 해서 다음 여행 포스팅을 많이 못올리는데,

계속해서 생각은 하고 있답니다..

언제올리나 ;ㅅ;

지금 임시저장되어 있는데 되도록 빨리 작성해서 올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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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으로의 여행, 그리고 기록물

생각/pm 11:00 think 2012/01/26 09:02


문득 2년 전이 그리워진다.

블로그에 기룩을 남기지 않았다는 것이 그렇게 아쉬울 수 없다.


그래서 하나씩 다시 꺼내보고 싶었다.

블로그에 하나씩 꺼내볼 수 있도록....

노트에 한 글자 한 글자 적었던 기록물을 다시 살펴보며, 있었던 일들을 추억해보고자 한다.


@Pr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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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함께 살자! 이래나 저래나 예쁜 뽐이!

생각/pm 11:00 think 2012/01/26 08:58

"이름은 '뽐이'예요."

우리집에는 한 마리의 강아지가 있습니다.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온 아이인데, 한 3년 안되었다고 했는데...

집에 와서 같이 산지 한 3년정도 지났네요, 세..세월이 너무 빨라 ㅠ

 

데려올 때 그 다음날이 안락사를 받는 날이었는데, 운이 좋게도 데려오게 되어서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성격이 아주 온순해요. ..........아주 많이.

처음 집에 왔을 때는 적응이 안되서 집에서 꼼짝을 안하더니 이제는 자기 집처럼 돌아다녀요!

많이 활발해지기도 하고..장난도 많이 치네요!

 

결정적으로 시츄인데 연예인 시츄 -ㅅ-)b

얼굴이 연예인급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예의바른 강아지예요"

얼마나 예의바른 강아지이냐면,

목욕을 할 때 물을 뿌려서 씻기는 동안에 단 한번도 털지를 않아요.

몸에 묻어있는 물을 털어내려고 부다다다다다닥!! 털어버리는게 보통의 강아지인데

뽐이는 수건으로 자기 몸을 닦으려고 하기 전까지는 절대 털지 않아요! 정말 신기하죠?

 

그리고 접시에 놓은 음식은 절대 먹지 않아요.

'뽐이야 이거 간식 먹어'라고 사람이 먹는 접시에 담아줬더니, 퇴근하고 와서까지 먹지를 않고 있었네요.

 - 왜 먹지를 못하니 ㅠㅠ 왜 먹지를 못해 ㅠㅠ

 

"버려진 강아지, 그 이유는..."

이렇게 예의바른 강아지 버려진 이유는 아주 충분했습니다.

피부병이 있어요.. 사람으로 치면 선천적인 아토피랄까.. 평생 고쳐질 수 없는 아토피라고 하네요..

몸이 가려운 지 매일매일 긁어요. 어떤 날은 너무 글어서 피도 많이 나고 그래요...
샴푸도 약 샴푸를 쓰고, 밥도 아무거나 못먹고, 그 좋아하는 간식도 피부에 괜찮은 것들만 먹어요..

강아지들을 키울 때는 돈이 정말 많이 드는데, 우리 뽐이는 피부가 안좋아서 치료비, 밥값, 간식비 등등 다른 강아지보다 더 많이 들어요..

 

"그래도 평생 함께하고 싶은..."

가족들이 강아지를 많이 좋아합니다. 정말 다행이죠?그래서 뽐이한테 매일 하는 소리가

   '넌 정말 다행인줄 알아! 우리 같은 주인 못만나!'

 

뽐이를 위한 통장도 따로 있어요~ 혹시 갑자기 치료하게 될 일이 있을까 싶어서 따로 돈을 저축합니다.

좋은 형편은 아니지만 커피 한번 안먹고 패밀리 레스토랑 한 번 안가면 우리 뽐이를 위한 여유가 조금 더 생길테니까

한번 같이 살게 된 이상 그냥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아프면 병원가듯이, 또는 가족 중 스스로가 아프면 병원가듯이 우리 뽐이도 아프면 병원가서 치료받고 그래요.

말을 못하는 강아지이니까 더 잘 챙겨줘야하죠..

강아지들은 말은 하지 못해도 눈빛으로 무언가를 항상 말합니다. 매일매일 그것을 캐치하려고 노력하죠.

더욱 우리랑 함께 교감하고 함께 살면 뽐이도 더더욱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다행인건

"아 키우기 불편하다. 누구 줘버릴까?"가 아닌 "어떻게 하면 덜 가려워할 수 있지?" 라고 생각하는 주인의 가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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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꿈꾸어 보았다.

생각/pm 11:00 think 2012/01/26 08:53



커플이라는게 먹는 건 줄만 알았는데,

요새 사람들 연애이야기를 들어보면 많은 걸 느끼게 해준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똑같이 좋아하는 것이  진정한 공감이고, 

내가 싫어하지만 상대가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행동하는 것이  진정한 이해..


이해와 공감으로 뭉쳤을 때

둘의 사랑은 찬란하게 빛을 발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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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론 시즌1 (The Big Bang Theory) - 미드

생각/pm 11:00 think 2012/01/26 08:51




 

빅 뱅 이론 1

  • 본방정보
      - 미국 CBS (2007년 9월 24일~2008년 5월 19일 방송종료)
  • 출연진 
      - 자니 갈렉키, 짐 파슨스, 칼리 쿠오코, 사이몬 헬버그
  • 소개 
      - 두 공학 오타쿠와 미녀의 이야기를 다룬 시트콤

 

추천 받고서 한참 안보다가 자료를 좋은 기회로 구하게 되어서 보게 되었다.

미국의 많은 시트콤들을 보았지만 미국 드라마의 웃음포인트가 잘 맞지 않아서 잘 안보게 되었는데.

1화부터 빵빵 터져주는 센스 ㅋㅋㅋㅋㅋ

지금은 멈출 수가 없는 파워 재생 중 ㅠㅠ

정말 강추 드립니다. 꼭 보세요~

 

 

 

'빅뱅이론'은 칼텍의 물리학과에서 일하지만 사회생활에는 매우 서투른 4명의 남성과

이웃집에 사는 평범하고 사회생활에 익숙한 여성의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조니 갈렉키 (레너드 역)

 - 쉘든과 가장 친한 친구이면서 룸메이트.

이웃집에 이사온 페니에게 첫 눈에 반하고 좋아하게 되지만, 전혀 진전이 없다.

페니가 없을 때는 넷 중에 가장 정상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유당분해를 못해서 아이스크림을 못먹는다.



짐 파슨스 (쉘던 역)

 - 레너드의 룸메이트, 높은 아이큐와 방대한 지식을 가졌지만 사회생활에 초짜이다.

극중에서 11살에 대학교에 들어간 천재중의 천재이다. 일 처리를 완벽하게 처리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서 주변사람들에 많은 민폐를 끼친다.


칼리 쿠오코 (페니 역)

 - 가장 정상적인 여자주인공.

레너드와 쉘던의 이웃집에 이사온 후 그의 친구들과 많은 우정을 쌓는다.

마초남자에 끊임없이 끌려하는 여자주인공이다.


사이먼 헬버그 (하워드 역)

- 신앙심은 전혀 없는 유대인.

여자를 몹시 밝히는 마마보이이며, 애인은 만들지 못했다.

항상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척 하며 허세에 찌들어 있고 땅콩 알레르기가 있다.

 


쿠날 나야르 (라제쉬 쿠스라팔리 역)

- 인도출신. 애칭은 라지(라즈)로 불린다.

인종차별의 피해의식이 있으며, 여자 앞에서는 한마디도 못한다.

 

 

 


 

빅뱅이론 주제가를 들어보니 케이블 방송의 '비틀즈 코드'와 흡사하다.

아마 '비틀즈 코드'가 '빅뱅이론'을 벤치마킹 한 것은 아닌다 의구심이 들었다.

아마 화면 구성과 배경음악이 비슷해서 이지 않을까... (배경음악은 똑같았다.)

그래서 빅뱅이론을 처음 봤을 때 낯익었던 것 같다.

 

하워드는 유세윤과 캐릭터도 비슷하고 생긴 것도 비슷해서 너무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 때마다 생각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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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탈출, 그리고 안주 - 파피용

생각/pm 11:00 think 2009/10/1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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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부패가 난무한 지구에서 탈출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아주 우연한 계기로 추천을 받은 책입니다.
어떠한 내용도 몰랐고 심지어 부끄럽게도 빠삐용과 헷갈리기까지 했습니다.
책은 400p에 달하는 분량의 아주 두꺼운 책이었습니다.

이런 책을 이틀만에 읽었다는 것은 제게 너무도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긴감상문<스포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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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hn 2009/10/25 00:22 ADDR 수정/삭제 답글

    와...무슨 걍 책만 읽었냥.

[book] 빛나는 ....

생각/pm 11:00 think 2009/05/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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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하지만 다림질은 안해도 돼. 벌써 날이 더우니까."

시트에 다림질을 하는 것은 겨울 동안의 습관이다.
대답이 없어서 나는 수돗물을 잠그고,
다림질은 안 해도 돼, 라고 큰소리로 다시 한번 말했다.
역시 대답이 없다.
돌아보니 쇼코는 부엌 구석에 서 있었다.

"아니, 거기 서 있었어?"
"다림질 하는 게 내 일이라고 했잖아."
절박한 표정으로 쇼코가 말한다.
"더우면, 식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자면 되잖아."
매끈한 시트, 좋아하잖아?
"......음. 그러지 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너무 필사적이 얼굴이라, 수긍하는 외에 달리 방법이 없었다.
아까까지는 그렇게 당당하던 옆얼굴이 볼품 없이 일그러져 있다.
하얗고, 조그맣고, 연약하다.
다림질을 하러 침실로 들어가는 쇼코의 뒷모습을 보면서,
그녀를 궁지에 몰아 넣고 있는 것은 바로 나라고 생각했다.
너무 슬펐다.

02.
"왜 그래?"
간신히 소리내어 내가 물었다.
"하지만, 변하지 않을 수는 없는거야."
무츠키도 간신히 소리내어 말하는 것 같았다.
"시간은 흐르고, 사람도 흘러가. 변하지 않을 수가 없는 거야."
나는 사정을 이해할 수 없었다.
"왜 갑자기 그런 소리를 하는 거야.
변하지 않을 수 있다고, 그랬잖아.
우리 둘 다 그러고 싶어 하는데, 왜 그럴 수 없다는 거지?"



 

에쿠니 가오리 「반짝반짝 빛나는」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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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말과 말과 말

생각/pm 11:00 think 2009/05/1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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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누군가에게 "불안감이 엄습해 오네요."라고 말했는데,
상대방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활발하게
"무슨 말이에요? 불안할 게 뭐 있다고 그래요?" 라고 대답하면 외롭다.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일을 비웃어 버리면
공감대가 형성되지 못하고,
그러면 우리는 해학적인 기지와 함께
서로의 사고방식과 인류학적 관심을 나눌 기회를 앗겨 버린다.

02.
그런 심술궃은 말을 하지 않아도,
앨리스가 에릭과 있을 때 느끼는 자기 개념은
그 남자의 대화 성향에 따라 한정되었다.
그 남자가 즐겁게 엔화와 BMW사의 차세대 엔진 성능에 대해 말하면,
그녀는 자신이 말하고 싶었던 것들이
대화의 영역 밖으로 밀려나 버렸음을 재빨리 포착했다.
그 남자는 그녀의 말을 막지 않았지만,
자기 이야기를 함으로써
그녀에게 말해봤자 쇠귀에 경 읽기가 되리라는 것을 암시했다.



알랭 드 보통 「우리는 사랑일까?」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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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위대한 개츠비

생각/pm 11:00 think 2009/02/2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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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얼마나 놀랐는지,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었습니다. 
차라리 그녀가 나를 차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었지요.
하지만 그녀는 나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녀 또한 나를 사랑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녀는 자신이 모르는 일들을 내가 알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내 야심따위는 잊어버린 채 그녀와 점점 더 깊은 사랑에 빠져 들었고,
결국에는 어떻게 되는 상관없다는 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앞으로 이루고 싶은 것을 그녀에게 얘기해 주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
그걸 버리고 야망에 매달리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는 생각이 들었던 겁니다."

위대한 개츠비 中....

사랑 앞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만드는 용기..
그 용기야 말로 이 세상에 둘도 없이 빛나는 보석이리라..

처음에는 개츠비가 눈이 멀어 상황파악을 잘 못하는 바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보고나서 개츠비를 다시 바라보니
위대한 개츠비였던 것이다. Great!
사랑하는 사람의 좋지 않은 점 마저도 사랑 하게 되는 순간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부터 사랑에 이성이 있었나..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일이기에 어떤 일이든 참고 기다리는 용기가 가능 한 것이다.
티 없이 맑은 사랑 앞에 오늘도 나 자신을 반성하고 또 반성해본다.

개츠비를 더 빛나게 해준 데이지를 오늘도 생각하며
나와 개츠비를 생각해본다.
그리고 나와 데이지를 생각해보며, 
나와 톰을 생각해본다.

나는 지금 어떠한 사람일까..
상대에 대해서 나에게 맞추길 강요하고 있진 않은가..
상대를 강요 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닌게 아닐까..

하.. 생각할 수록 개츠비는 위대했던 것이다.
無조건 사랑이었던 개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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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0시를 향하여..

생각/pm 11:00 think 2008/02/11 00:16

그는 갑자기 그럴 생각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무 이도 없이 굳이 이유를 들라면,
아마 그녀가 그 한정된 지식으로 자기를 설득한 것이
그 중 하나 였을 것이다
.



<<0시를 향하여>> 中...



가끔은 그래요..
사람들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는 것인데
쉽사리 인정을 하기가 어렵죠..
생각의 차이로 서로 속이 상하기도 해요..
그렇다고 나몰라라 그냥 그렇게 계속 몰라라 할 수도 없는거고
생각을 고쳐준다고 하긴 뭐하고..

그렇게 그냥 지나쳐 버려요..
자존심이라는게 있어서 또 부딪히기도 하죠..
그냥 쉽게 내가 양보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다른 사람한테는 유해도 나한테는 강해져야해요..
나에게 있어서 만큼은 엄격해야하는게 맞는 소리 같아요.
하지만 저한테 그런 삶을 산다는건 매우 어려운일같네요.. -_ㅜ
못되서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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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한나의 선물.

생각/pm 11:00 think 2008/01/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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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가 나를 바라보았다. 한나는 통증이 오는 지 움칫하더니 이내 미소를 지었다.
"엄마, 내가 하늘 나라에 가더라도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게 된다는거 알아?"
한나가 조용히 물었다.

나는 대답하기에 앞서 잠시 생각에 잠겼다. 나는 한나에게 진실을 얘기해주고 싶었다.
하지만 문제는, 무엇이 진실인지를 나도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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