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동 맛집] 마장동 고기 익는 마을, 대호축산, 소고기 먹고 싶은 날, 회식 좋은 곳

한우를 먹을 좋은 기회가 생겨서 마장동에 가기로 했습니다.

마장동하면 우시장으로 유명한데요, 많은 대학생들이 마트보다 저렴하거나 품질이 좋기 때문에 많이들 구입한다고도 합니다.

    - 내가 대학생 때는 그냥 이마트에서 구입했었는데.....

제가 다녀온 대호축산에서는 간간히 왕십리 이마트에도 납품을 한다고 하네요.




사실 이런 곳에서는 횟집도 그렇고 마장 우시장도 그렇고 옹알종알 모여있는 곳에서는

마음에 드는 단골집을 쉽게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쉽게 발걸음을 하기가 쉽지 않은데,

지인 덕에 '어느 집을 선택할까' 같은 개인적 갈등없이 대호축산이라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만약에 대호축산을 찾아가신다면 의외로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서문으로 들어가면 이제 마장동 우시장의 시작

죽 걷다보면 우측에 저희가 찾는 집이 있습니다.

저희가 들어온 길 
이것저것 설명해주신 사장님이 문앞에 뙇!!!!




한 곳에 많은 집들이 모여있어서 그런지,

각 가게들의 사장님은 대체로 정이 많고 친절해 보이시더라구요.

사장님께서는 등심보다는 갈비살을 많이들 선호한다고 갈비살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이것 저것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는데 워낙 이런 쪽에 문외한이라

추천해주신 갈비살과 등심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차돌박이를 서비스로 주셨는데,

원래 고기를 사면 서비스로 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음음~ 에피타이저인가!?





가게에는 이런 가격들과 함께 방송 출연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2012년 3월가격표)

진열되어 있는 고기들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뒤돌아 왼쪽 골목으로 나와서 죽 곧다보면 가게 안에서 부위별로 해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걷다보면 용문집이 나옵니다.
 
워낙 크게 되어 있어서 찾기는 쉽습니다.




그 다음엔 설명해주신 가게로 향해 갔습니다.

자갈치 시장이나 자갈치 수산시장에서 고기를 고른 후 식당에서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처럼

식당에서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시스템이었습니다.

 

소개해준 식당에서 상차리는 5,000원이라고 하더라구요.

딴곳보다는 1,000원 비싼가격이지만 친절해서 좋습니다.





많아보이지만 갈시살과 등심 그리고 차돌박이 포장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파절임과 각종 소스들 : 된장 옆에 있는 것은 특제 양념인듯 했는데 오히려 소고기를 오래 먹다보니다 매운 양념에 손이 갔습니다.
 
 
고기를 뙇!!! 놓고 소고기국과 함께 식사 시작

순서(?)가 잘못되어 등심을 옆에 밀어놓고 차돌박이를 구웠는데 워낙 빨리 구워져서 함께 굽길 잘했다 생각이 들었다.
 




우선 입가심용으로 에피타이저 차돌박이를 구워서 먹습니다.......

원래 차돌박이부터 먹어야하지만 소고기에 눈이 돌아간 우리는 등심부터 냅다!! 올려서

잠시 옆으로 치워두고 차돌박이 굽는중...칙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비살과 등심을 한꺼번에 먹어볼 기회가 없어서 사실 차이를 몰랐는데

갈비살과 등심을 동시에 먹어보니 오히려 등심이 조금 더 느끼했습니다.

그래서 갈비살에 손이 더 많이 갔습니다.

결국 갈비살 먹다가 등심이 물려서 (혹은 배가 불러서) 남기게 되었습니다.

'남은 고기는 어쩌나' 싶었는데, 식당에서 포장해달라고 하면 포장도 해주시더라구요. 




사실 많이 굶은 탓에 먹는대로 들어가긴 했지만,

어찌나 맛있던지 다음에 다시 한 번 들르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이 곳은 토요일은 저녁부터 자리가 없고, 일요일은 낮부터 자리가 없다고 합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토요일 정오즈음에 들렀기 때문에 사람이 많은 편은 아니었으나

다 먹을 즈음하니 사람들이 어느정도 차 있더라구요.


식사를 하면서 왠지 회사 회식으로 안성맞춤이겠다 싶었습니다.

회비 걱정 없이 비용대비 고효율을 낼 수 있는 소고기 파티가 생각이 나더군요.





갈비살

등심을 구워라 야야~




 



맛을 다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최대한 실사처럼 보이도록 엄청난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가끔 맛집 포스팅을 하면서 사진을 보면서 또 가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사실은 아주 자주)

고기 사진을 보니 또 가고 싶네요 ;ㅅ;) 츄루룹


신나서 쌈싸서 사진 파바박 찍고 냠-





쌈싸머겅 두번머겅;ㅅ;)

사실 빠질 수 없는 주류 : 낮술은 곤란한지라 맥주 한 컵으로 대체(?)

 

 


 


 



혹시나 해서 주신 명함도 찍어두고....

 


 

가는 길은 용두역 4번 출구에서 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뻥 뚫린 공원이 있습니다.

홈플러스를 바로 등지고 죽 걸어가다보면 SK주유소가 나옵니다. 

그러면 바로 마장동 우시장 - 생각보다 조금 걷더라구요. 

 

대호축산 :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동 510-10

02-2292-6509

- 한우모듬 (1kg 이상) 주문시, 서울 전지역 2시간내에 배송가능

- 전화예약 필수

- 월 첫째주, 셋째주 일요일 휴무





  • BlogIcon inasys 2012/03/21 18:08 ADDR 수정/삭제 답글

    멋졍!

  • BlogIcon john 2012/03/23 02:07 ADDR 수정/삭제 답글

    헐 님아. 왜 힘들게 지하철을 타셨어요.....
    옥수동에서 110번 타고 가면 바로 마장동 축산물 시장 바로 앞에서 내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마법부리는곰 2012/04/01 23:09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서울 촌놈인가바 ㅋㅋㅋㅋㅋㅋ
      110번을 그렇게 타도 몰랐네 ;ㅅ;)

  • 2012/03/29 17:43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john 2012/04/02 00:15 ADDR 수정/삭제 답글

    악 용문집.ㅋㅋㅋㅋ
    나 마장동에서 알바할 때 밥시켜 먹는곳 중에 하나가 용문집이였음.ㅋㅋㅋ

  • 수희맘 2012/04/03 15:29 ADDR 수정/삭제 답글

    모든한우라!! 앙 먹고잡당.

[홍대 맛집] 빨강에 맛있게 중독되다 레드홀릭~




저는 늘 옥수동에서 떡볶이를 먹기 때문에 늘 옥수동 포장마차 떡볶이게 익숙해져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떡볶이를 먹으면 이상하게 입맛에 맞지 않아서 다른 지역에서 떡볶이를 잘 먹지는 않습니다.

홍대에 있는 레드홀릭도 친구의 소개로 가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정말 괜찮았습니다. 

 - 무엇보다 밥을 볶아 준다는 것이 포인트 -ㅅ-;....라고 함


물론 신당동 떡볶이도 먹어봤습니다.

맛있기는 맛있지만, 먹자마자 눈이 번쩍 뜨이는 맛은 아니죠..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고등학교 다닐 때 하도 많이 먹어서)


레드홀릭의 떡볶이의 강점이라면....

확실히 옥수동 포장마차의 떡볶이나 신당동 떡볶이와 같은 종류는 아닙니다. 

홍합외에 많은 조개들을 넣어주기 때문에 좀더 시원한(?) 떡볶이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살짝 매콤(달달)한 정도 인 것 같습니다.




맛있게 매운 레드홀릭 인기메뉴 : 해물떡볶이, 꼬마김밥, 치즈떡볶이, 튀김만두, 김말이


2인 세트메뉴를 많이 먹는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초록색 포스트잇에 주문사항을 적는다.



레드홀릭에서는 세트메뉴로 준비되어 있는데 단품으로 드시는 것보다

세트 메뉴로 많이들 주문하더라구요


2인세트

해물 2인 + 만두 2개 + 볶음밥 or 사리 + 쿨피스 2잔            \12000

해물 1인 + 치즈 1인 + 볶음밥 or 사리 + 쿨피스 2잔   \12000

해물 2인 + 피자치즈 + 볶음밥 or 사리 + 쿨피스 2잔            \13000

> 볶음밥 선택 시 떡, 오뎅 무한리필

> 면사리 선택 시 떡, 오뎅, 라면, 쫄면 무한리필


3인세트

해물 2인 + 치즈 1인 + 만두 3개 + 사리 + 볶음밥 1인          \16000

해물 3인 + 피자치즈 + 만두 3개 + 사리 + 볶음밥 1인          \18000


4인세트

해물 2인 + 치즈 2인 + 만두 4개 + 사리 + 볶음밥 1인          \21000

해물 3인 + 치즈 1인 + 만두 4개 + 사리 + 볶음밥 2인          \22000


5인세트

해물 3인 + 치즈 2인 + 만두 5개 + 사리 + 볶음밥 1인          \25000

해물 4인 + 치즈 1인 + 만두 5개 + 사리 + 볶음밥 2인          \26000



저희는 2인세트 두번째 것을 주문했구요, 만두 하나(2개 한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만두는 제가 생각하던 야끼만두 보다는 더 속이 꽉차고 도톰하더라구요.




만두를 시키면 나오는 2개 세트 + 기존 세트 만두 2개













주문을 하게 되면 미니 버너와 수저 통을 주십니다.

수저를 각자 세팅하게 되면 수저 통은 빈 조개 껍데기 통이 됩니다.



단무지나 물은 셀프 서비스 입니다.

칠판에 이쁘게 적혀 있는 곳에서 가져가시면 되고 혹시나 앞치마가 필요하신 분들은 

이 곳 아래에 앞치마가 준비되어 있으니가져가시면 될 듯합니다.



떡볶이를 담은 팬은 준비가 된 뒤에 나오게 되는데요, 그 동안 내부를 구경했는데, 

역시 홍대라 그런지 이런 저런 소품들이 많더라구요. 

얼마전에 다녀온 CAFE1010에서도 엄청난 소품들이 많았는데 이런 소품들은

홍대 가게들의 특징 인듯 싶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은 레드홀릭 ;)
















엄청 빨갛죠?

빨간 것에 비해서는 많이 맵지는 않습니다.

조금 끓여 드시면 되는데, 계속 끓이시면 떡이 바닥에 눌러 붙어서 드시기 곤란하시니

불조절 잘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홍합과 치즈가 솔솔솔 뿌려져 있습니다. 처음에 봤을 때 어떤게 양배추이고 어떤게 치즈인지 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양배추가 많이 없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떡볶이에 양배추를 좋아하는데 ;ㅅ;)







저희는 볶음밥을 추가해서 볶음밥 2인분을 먹었습니다.

볶음밥을 주문하면 팬을 다시 가져가서 볶음밥을 완성하여 다시 가져소입니다. 


제가 제일(..은 아니고) 좋아하는 옥수수를 볶음밥에 넣어줘서 기분이 업업 UPUP, 옥수수만 골라머겅 두번머겅

볶음밥은 살짝 싱거운 느낌이 들었는데 친구는 고소하다고 평가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떡볶이 양념을 조금 더 넣었으면 했는데 ㅋㅋㅋ그렇게 말하니까 저도 곧잘 먹었습니다.











글쎄 마지막으로 평가하자면,

찾아와서 먹어도 후회 안할 맛? 한 번 쯤 찾아가볼 만한 맛?





p.s. 가게에 들어서면 2인용 테이블과 3-4인용 테이블이 있는데,

저희가 들어갔을 때는 2인용 테이블이 꽉 차서 3-4인용 테이블에 앉았었는데

혹시나 쫓아낼까(?) 걱정했지만 그런 걱정이 안들게 친절하게 대해주시더라구요 ㅋㅋ

굿-ㅅ-)b

 

 

 

 

 

 

9번 출구에서 나와서 홍대 방향 골목으로 걷다가 스타벅스 건너편에서

큰 골목 말고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레드홀릭이 나옵니다.


[종로 맛집] 종로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창신육회







종로에 가면 꼭 창신육회를 드셔보세요.

친구 추천으로 함께 갔다가 '괜찮은데..?' 라고 생각했던 육회


그 옆집 자매집도 있는데, 전 그곳에는 한 번도 안가봤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매집이 더 맛있다는 분들도 계시다고는 하네요.

어쨌든 육회는 꼭 신선해야만 하기 때문에 사람이 많아서 순환이 빠른 두 집 다 맛있지 않을까요?


일단 가면 육회를 주문합니다. 

맑은 소고기국과 기름장을 기본으로 세팅해 주십니다.

소고기국은 계속해서 리필이 되기 때문에 언제든 말씀드리면 다시 주신답니다.


다음에 식사 때 오게 된다면 육회비빔밥을 꼭 먹고 싶네요.

 - 그런데 그럴일이 있을진....-ㅅ-) 모르겠...


육회 찍었는데 사실 노른자가 터져서 나오진 않아요 ;ㅅ;)

나오자마자 터뜨렸다가 '아차!' 싶어서 사진찍은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냄새도 안나고 맛있습니다.

그렇게 달지도 않습니다. 

 

 


술이술술술.....@_@)..안











 

 

 

 

 

종로5가역 8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여

종로약국, 우정약국이 보이면 그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군자 맛집] 매운 족발 땡기는 날, 맛집이라고 다 맛있는건 아니잖아요



기본반찬 세팅 : 양파절임도 매움을 가시게 할 순 없었다.

콩나물국이 시원하면 모르겠는데 뜨거워서 손을 댈 수가 없었다.

세트메뉴 중 계란찜!

세트메뉴 중 주먹밥! - 비닐장갑으로 스스로 주먹밥을 만들어 먹음




누구 때문에 군자 족발 먹자고 한참 실갱이 하다가
결국 한 달인가 지나서 가게 된 군자 맛집 ㅋㅋㅋㅋㅋ


5단계의 매운 맛 정도가 있는데, 5단계 지존 도전에 성공하면 그날 테이블 무료, 할인권 증정이라고 하던데
벽 위에 성공하신 분들 사진이 걸려있으시더라구요 총 4팀이었나 그랬었던 것 같은데....


사실 3단계도 맵다 아니다 호불호가 갈려서 뭐먹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직원분께서 3단계 많이 주문해서 드신다고 해서 주저없이 3단계 콜!
저희는 3단계(달인)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추가 세트 메뉴도 6,000원 추가하였습니다.


첫 입 : 어? 생각보다 안맵네

두 입 : 어? 생각보다는 안맵네

세 입 : 그래도 맵긴 매운데.

네 입 : 나의 혀가 없어지는 것 같아..-ㅠ-


나중엔 모든 걸 멈추고 천천히 매운 혀가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ㅠㅠ
추가 메뉴 음식이 없었으면 난 골로 갔을 지도 ㅠㅠㅠㅠㅠ
술이 들어가는 수준을 넘어서, 매워서 못먹겠어 으앙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 저는 매운걸 잘먹는 편은 아니지만 영 못먹는 편도 아님. 그래도 굳이 고르자면 못먹는 편....
아 그래도 같이 간 친구들은 잘만 먹던데.....(존경스러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이렇게 못먹지 생각해보니 족발이... 한 접시가 나왔는데 뼈가 70%
차라리 그냥 뼈좀 발라줬으면 ...ㅜㅜㅜ
족발 뜯으면서 혀로 낼름거리니 매운게 2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매워너무매워너무매워너무매워너무매워너무매워너무매워너무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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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단계 소자로 재주문
근데 이건 너무 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3단계 먹다가 내려와서 그런지 하나도 안맵고 맛있?...는것까진 모르겠고
2단계가 궁금하긴 했습니다.


족발맛은 잘 모르나
매운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뼈를 발라 먹어도 하나도 안귀찮으신 분이면
찾아가서 드셔도 좋을 듯 ㅋㅋㅋㅋ
저같은 경우에는 뼈 발라먹는 거 상당히 귀찮아 하기 때문에 앞으로 갈 일은 없을 것 같아요 ㅋㅋㅋ




3단계 족발 상태, 사진으로 보면 정말 맛있어 보이고 먹어보고 싶지만 초 절정 매움을 선사한다. What the HELL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1동 648-10

전화 : 02-2205-3777

군자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첫번째 골목을 끼고 돌아 직진하다보면 오른편에 매운 족발 땡기는 날이 있습니다.

 


[청담 맛집] 가격만큼 푸짐한? 육회 비빔밥, 새벽집

예전에 가자고 했었던 집인것 같은데 (나는 기억 안나지만)
이제서야 가게 되었습니다 -ㅅ- 육회비빔밥이 그렇게 맛나다던 청담동 맛집, 새벽집
청담동 음식점답게 발렛파킹 완비되어 있구요 - 발렛비 2,000원
점심즈음해서 매장에 도착하였는데 대기하는 인원도 많고 사람도 많더라구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육회비빔밥을 맛있게 드시고 있었습니다.


저희도 자리에 앉아서 육회비빔밥을 주문했습니다.
어유-ㅅ-; 다른 메뉴가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찬도 어느정도 맛있었고,
무엇보다도 김이 나와서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비빔밥에 싸먹으면 그게 또 그렇게 맛있지요~_~;


육회비빔밥은 큰 비빔그릇에 담겨 나왔습니다.
옆에 작은 친구는 된장찌게인줄로만 았았는데 선짓국!!!
마침 선짓국이 먹고 싶었는데 비빔밥과 함께 나오더라구요. 
의외로 또 궁합이 잘 맞아서 비빔밥과 선짓국을 한큐에 해치웠습니다 ㅋㅋ


육회도 많이 들어있고 8,000원이라는 가격이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육회비빔밥이 맛있는지 아닌지 솔직히 판단내리기가 모호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흔들리게 나왔네요.....

큰 그릇에 나오는데 밥의 양이 적절하다.

군데군데 숨어있는 선지들...

4가지 반찬이 함께 나온다.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청담 1동 142-48
 * 너무 멀어요 사실, 역에서 걸어서 찾아가기가 쉽지 않아요 ;ㅅ;)

[옥수동 맛집] 용두동辛쭈꾸미, 우리 가족 베스트 음식점

저희 가족이 요새 푹- 빠져있는 쭈꾸미입니다.

동네에 있어서 저녁시간때 생각나면 들르는 집인데, 이제는 단골이 되어서 부모님과 이래저래 안면 튼 사이인듯 ㅋㅋㅋ

무엇보다도 저희 가족이 여러번 오래동안 먹어봐서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맛있어서 지인들에게도 소개해주곤 했는데, 다들 맛있어 했던 것 같아요~


가는 길은 다소 복잡하여 옥수동 주민이 아니면 오기 힘들지만 

옆에 주차공간이 있어서 차를 가지고 오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용두동신쭈꾸미
서울 성동구 옥수동 크게보기 | 길찾기
주소 서울 성동구 옥수동 428-1

전화 02-2298-6982

방법 옥수역 4번출구에서 9번 마을버스를 탑니다. 극동아파트 입구에서 하차를 하면

놀부갈비집이 보이는데 그 건물 2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양파절인것은 요새 없어진 것 같지만 기본적으로 매운맛을 달래줄 미역냉국,콩나물,카레,김치 등이 나오게 된다 물론 야채도!

 

 


 

 

기본찬들은 정말 깔끔하고 정갈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용두동 쭈꾸미의 마스코트인 카레와 콩나물이 나옵니다.

 - 콩나물도 깨끗하게 데쳐 나오더라구요, 반질반질 아삭한 콩나물입니다

예전에는 양파절임도 함께 나왔는데 요새는 양파절임은 안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무튼 매울 때는 시원하게 만든 미역냉국을 한 입 떠 드시면 매운 게 가라앉습니다. 


이 집이 가장 좋은 점은 쭈꾸미나 삼겹살의 품질이 좋다는 점인데요,

고기에서 조금만 냄새나도 삼겹살을 못드시는 저희 어머니는 삼겹살을 극찬하셨습니다 ㅋㅋ

저도 뼈가 슝슝 박힌 삼겹살은 안좋아하는데(귀찮아서), 딱 먹기 좋은 크기에 생삼겹살로 나와서 그런지

냄새도 많이 안나고 쭈꾸미와 딱 먹기 좋습니다.

 

쭈꾸미 같은 경우에는 초기엔 쭈꾸미 머리를 따지(?) 않은 채로 나왔는데 

어느날 쭈꾸미 머리가 따져서 여쭤보니 모래알 같은 게 들어 있어서 깨끗히 씻어낸다고 합니다.

사장님 가족들도 쭈꾸미를 매일 먹기 때문에 상태가 안좋으면 자신들이 먼저 먹기 싫어져 깨끗하게 관리한다고 하셨어요 ㅋㅋ

쭈꾸미 제공 업체에 워낙 깐깐하게 대해서 업체측에서 서울시에 깐깐하기로 탑에 든다고 하셨다네요 ㅋㅋㅋㅋ

 - 왠지 저도 안심 ㅋㅋ




 



삼겹살과 쭈꾸미(+버섯)은 각각 다른 접시에 담아져 나옵니다.


먼저 삼겹살을 익힌 다음에 쭈꾸미를 넣어주십니다.

 

 


 


사실 저는 용두동에서 쭈꾸미를 한번도 먹어본적은 없는데,

용두동에서 쭈꾸미를 드셔보신 많은 분들이 용두동 보다 낫다며 한 목소리로 칭찬하셨습니다.

    - 얼마전에 친구들과 강남의 모 쭈꾸미 집에서 밥을 먹은 적이 있었는데 

       옥수동에서 먹던 맛이 있어서 그런지 전혀 맛이 없더라구요 -ㅅ-;;;; 

맛은 그날 그날에 따라 미세하게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영 매운 것은 아니고 살짝쿵 달달한 매운맛이라 제 입맛에 맛더라구요. 

사장님께서 용두동에서 배워오셔서 살짝 조리법을 바꿨다고 하더라구요.

    - 살짝 바꿨다고 하지만 저는 용두동에 안가봐서 잘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영업개시했을 때는 매운정도가 심했는데 요새는 딱 알맞은 맛을 찾으신듯 ㅋㅋㅋ 


매운 걸 못 드시는 분들은 기본 찬으로 나오는 카레에 찍어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매운걸 잘먹는 편은 아니여서 카레를 한 번 더 리필(?)해 먹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카레와 미역냉국을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삼겹살을 꼭 다 익힌 후 드셔야 합니다. 쭈꾸미는 쫄깃쫄깃 삼겹살과 함께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ㅜ')






쭈꾸미가 어느정도 익으면 콩나물을 올려 놓고 함께 먹는 맛도 일품입니다.

콩나물을 먼저 올려 놓으면 콩나물의 아삭함같은게 사라지고 쪼글쪼글 할미콩나물이 되어버려서 맛을 느낄 수가 없으니

어느 정도 익고나서 올려주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가끔 너무 매운 날엔 콩나물을 올리지 않고 그냥 아삭아삭 씹기도 하는데

맛따라 취향따라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먹고 있는 쭈꾸미와 삼겹살, 마지막에 콩나물을 얹어 먹으면 그게 또 그렇게 맛있습니다 ㅠ


마지막에 볶음밥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볶음밥 주문하실 때 쭈꾸미와 함께 소스를 너무 태우면 사장님께 혼이 날수도 있습니닼ㅋㅋ

소스를 더 부어서 해주시지만, 드시면서 소스를 적당하게 남겨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볶음밥은 가히 환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ㅠㅅㅠ)/먹구싶당

 

주문할 때는 2인분이 기본이구요. 5~6인분 주문시엔 3인분이 기본이었나...그건 기억이 잘 ㅋㅋ

포스팅작성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침이 마구마구 고이네요 ㅠ_ㅠ

아, 입 헐었을 때는 절대 가시면 안됩니다. 지옥을 맛보게 됩니다.






쭈꾸미    10,000원

삼겹살    6,000원

볶음밥    2,000원

떡사리    2,000원    떡사리도 주문하면 깔끔하게 나옴 쫄깃쫄깃

국수사리 2,000원


새우찜    10,000원  도 있긴 한데 주문해먹으려고 했을 때 없어서 못먹음 ㅋㅋ
 

* 포장시엔 조금 더 저렴합니다.


용산 정성본 샤브샤브, 점심특선을 먹었는데....

용산 아이파크몰은 먹을게 많으면서도 정말 먹을게 없는 곳인것 같습니다.

회전 초밥 부페를 갔었는데 기름에 찌든 장어초밥을 먹고나서 그뒤로 절대로 회전초밥집을 가지 않습니다.

 - 어우-_- 장어초밥을 입에 넣는 순간 기름이 쭈ㅡ욱 나오는게 식용유를 통째로 먹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이번에도 뭘 먹을까 하다가 저번에 무난하게 먹었던 샤브샤브가 생각이 나서 정성본으로 향했습니다

정성본은 점심특선 세트가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그렇게 비싼돈 들이지 않겠구나 싶었습니다.

점심은 영화랑 똑같은 가격인 8,000원 - 니가 쏘고 내가 쏘고 쌤샘!

샤브샤브 국물이 생각나기도 하고 해서 정성본으로 들어갔습니다.




야채와 고기가 함께 나오는건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범주라고 생각ㅋㅋ


야채만 골라서 투하하기도 힘이 들긴 했다.



사실 점심특선의 양은 점심으로 먹기에 아주 충분합니다.

고기가 적게 나온다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먹다보면 어느정도 배가 차더라구요.

하지만........

꽝꽝 얼려서 나온 시커먼 고기는 좀 아니잖아요.....ㅋㅋㅋㅋ

얼마나 얼린건지 잘 뜯어지지도 않고 나중에는 그냥 덩어리째 넣었는데

얼린 고기라 그런지 쌔까맣게 탄것처럼 까매지더라구요.

먹어보니 맛도 최악....


고기가 질이 별로니 신뢰가 확확 떨어지더라구요..

어쨌든 결론은 저는 용산에 밥먹을 일이 생기면 정성본에는 가지 말아야지 하는 것....


점심특선이라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또 가고 싶은 마음은 안들더라구요.

정성본을 처음간 것은 압구정점이었는데 정말 신선한 생고기를 하나하나 담궈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게 지점마다 고기의 상태가 일정하지는 않나 봅니다.


런치메뉴에는 칼국수나 죽, 둘 중에 선택인데 죽을 선택해서 먹었습니다.

죽이 너무 싱거워서 다시 제조하게 되었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카메라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가운데에 고기가 사진의 색보다 더 진하고 불쾌(?)함.

고기가 덩어리째 붙어서 뜯다뜯다 안돼서 그냥 통째로 넣어서 휘휘




[용산맛집] 포메인 용산 아이파크몰 직영점, 역시 쌀국수도 사람이 먹는 음식이었다.

포메인은 서관 7층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방향감각이 없어서 서관 7층이라면 무슨말인지 잘 몰랐는데

CGV윗층과 연결되어 있는 곳이더군요.


원래는 영화를 본 뒤에 용산에 먹을 만한 곳이 많이 없어서

장소를 옮겨서 다른 곳에서 먹을 거리를 찾을까 하다가

포메인 메뉴판을 보고 싶어졌습니다.

"다음에 월남쌈 먹어봐야지!" 

"다음에? 그냥 지금 먹어~"

"...지금?.....음....코..콜?"


사실 전 쌀국수를 정말 못먹는다고 생각을 했어요.

왜냐면 처음 먹었던 쌀국수가 컵라면 쌀국수로 처음 접해봤던 지라

그때 기억으로 쌀국수는 최악중의 최악이었거든요.

쌀국수 먹는 친구 한테도(?) 무슨 쌀국수냐고 웩웩 거렸는데ㅋㅋㅋ

아무튼간에 매장안에 들어가니 아무도 없더라구요.

월남쌈 2인세트를 주문했는데 쌀국수도 세트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마음이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맛없으면 어쩌지


직원분께서

"식사(쌀국수)를 쌈과 함께 준비해드릴까요 따로 준비해드릴까요"이러길래

같이 준비해달라고 했습니다.-배부르니까...ㅜㅜ-같이 먹는게 낫다 싶었습니다.



소스와 라이스페이퍼, 쌀국수에 넣어먹을 숙주나물과 고추 등등을 주었습니다.





한참 뒤에 월남쌈 세팅이 줄줄이 나왔습니다.

휘양찬란한 쌈재료 친구들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라이스페이퍼를 녹여먹을 따뜻한 물도 함께 나왔습니다.


쌈재료 친구들은 생각보다 은근 양이 많아서

한줄씩 넣고 먹어도 입안가득입니다. 

자기 취향대로 먹고 싶은 재료를 넣어서 먹는게 제일인듯


정 가운데에 단무지 같이 생긴 친구가 파인애플인데

처음에 야채과 과일 그리고 고기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파인애플을 한 넣어서 딱 입안에 넣어 먹어보니

정말 최고더군요. 향긋한 파인애플이 입안가득! 최고로 맛있었어요!



야채 추가는 4,000원이라고 합니다.

고기 추가는 6,000원인데 얼마나 나올지 잘 몰라서 추가 주문 안함.

라이스페이퍼는 무제한 제공!





라이스페이퍼를 물에 살짝 녹인다음에 온갖 재료들을 넣고 싸먹으면

진짜 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 ㅋㅋㅋㅋㅋ맛있어요!



그리고 걱정했던 쌀국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깊은 맛이 컵라면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맛있더군요.

숙주나물과 레몬즙을 짜 넣고 고추도 넣어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소개팅이나 어색한 남녀가 만나는 곳이 쌀국수 집이라고 하던데

음식도 깔끔하게 잘 나오고 맛있었습니다.

다음에-쌀국수 말고- 월남쌈 먹으러 또 오고 싶었습니다. 


아참 양은 둘이서 먹기에 적당했습니다. 

여성분이 있다면 살짝 배부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월남쌈 세트 32,000원  



모르고 국수를 못찍었네.. 국수는 가장 밑바닥에서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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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평역맛집] 고기킹 "고기를 무한정 쳐무루룩!"



@고기킹 장안점


날짜가 기억은 안나는데 언제 한번 고기킹 노래를 불러서

회사에서 가까운 고기킹 장안점으로 갔었는데


청천벽력같은 소리 '예약 만석입니다'


허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러구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을 때..

조금만 기다리시겠어요? 아니면 다른 음식점 알아보시겠어요?

그래서 그냥 기다리겠다고 연락 달라구 해서 카페에 가있는데

커피 주문하자마자 자리 났다고 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우여곡절 끝에 고기킹 안착 ㅋㅋㅋ


밑반찬이 나오고, 저 멀리 보이는 한입도 못먹은 아메리카노 ㅋㅋ



제일 좋아하는 양파 소스 : 고기 먹을 때 양파소스 없으면 마음이 힘듦




비계도 함께 나오더라구요. 

불판을 쓱슥싹삭 닦구서 고기를 가질러 다녀왔습니다.



무척이나 깔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닦는 비계 서비스?


고기 백화점 : 많은 종류의 고기가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이래저래 고기를 고르고 사진 막 찍는데

사장님이 오셔서 "저희 고기는 꼭 들고 찍어달라"고 들어주셔서 한방 찍었습니다.

고기가 생고기이기 때문에 신선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제가 간날이 만석이라고 했었죠..

정말 엄청난 인파가 몰려 들었고 고기또한 쑥쑥 매진에 매진을 거듭하여 ㅋㅋ

나중에는 냉동 고기도 출물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지만 그 전에 고기 많이 가져와서 다행 ㅠㅠ


많은 고기 부페를 다녀봤지만

이렇게 질이 좋은 고기는 정말 오랜만에 먹어봤습니다.

사실 고기를 많이 먹을 수록 속이 불편한 것은 사실이지만

부모님 모시고 와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품질이 괜찮더라구요(부모님은 조금만 비려도 잘 못드시니까)


사장님도 관심 많이 가져주셨는데, 

정말정말이지 사람들이 정말 많이 와서 점점 끊기는 관심 ㅋㅋㅋㅋㅋㅋ

뭐 어쨋든 시끌벅적했지만 편안하게 잘 먹었습니다.

홈페이지에 우수 영업소로 장안점이 기재 되어 있었는데 그 이유를 알만했습니다.


친절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제대로 찍은 샷이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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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동민 2012/03/26 17:13 ADDR 수정/삭제 답글

    김재영안뇽 류똥통해서 블로그 구경왔다가 우리동네고기킹이 나와서 반갑네ㅋㅋㅋㅋㅋㅋ

[춘천 맛집] 춘천 닭갈비 진짜 맛집, 우성닭갈비










한참 전에 춘천에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는....-ㅅ-;

춘천 아는 사람들은 닭갈비 먹을 때 절대 춘천 명동에서 먹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 저도 서울에서는 닭갈비를 자주자주 먹어봤는데 참 좋아합니다!

아주 옛날 옛적에 춘천에서 닭갈비를 먹은적이 한 번인가 있었는데

그냥 별 차이를 못느꼈어요...(서울과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이번엔 다릅니닷-ㅅ-)!!


약간의 충격과 쇼크를 먹고온 상태임 ㅠㅠ

이렇게 닭갈비가 맛있을 수가 있다니(?)

닭갈비 예찬론자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매장 앞에 서서 본 첫 느낌은 딱봐도 그냥 그런 닭갈비. 

맛보다는 센스있는 인테리어로 승부를 보는 닭갈비집 같았습니다. 

안에 티비는 얼마나 또 큰지 HD로 티비까지 잘 감상하고 나왔습니다 ㅋㅋㅋ


양은 아주 충분하기 때문에 

사리를 추가할 필요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시킬까?'도 싶었지만 서울에서도 사리 시켰다가 배불렀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자제자제효 -_ㅜ

대신에 볶음밥을 위해서 뱃속의 공간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닭갈비 2인분 추가요~

동치미가 나온 것 같은데 이상하게 맛이 일반 치킨집에 치킨무 국물맛 ㅋㅋㅋㅋ

상추와 깻잎, 양파, 소스가 함께 나왔습니다. 물수건두요.





사진으론 담지 못하는 닭갈비의 크기




닭갈비가 진짜 산처럼 쌓여서 나오는데, 보기에는 양배추가 참 많구나 싶었습니다. 

샥 부어주고 닭갈비를 잘라주는데 무슨 아웃백 스테이크보다 더큼 ㅋㅋㅋㅋㅋㅋ

그게 한 4-5개 정도 된듯... 메뉴판에서 1인 3대라고 적혀있긴 했지만 이렇게 크고 많이 나온건 처음 봤습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던걸

늘 오던 사람인냥, 당연하다는 듯이 잠자코 있었지만

진짜 양 대박대박,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맛까지 있으니 그냥 막 쑥쑥 입에 들어가데요?? ㅋㅋㅋ


잠시 닭갈비 감상하시죠 ㅋㅋㅋㅋㅋㅋ

사진 보는데 저도 또 가서 먹고 싶네요!

















몰라 그냥 들고 찍어봤음.





당연히 볶음밥은 필수이기 때문에-볶음밥 먹으러 춘천옴ㅋㅋ-볶음밥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닭갈비로 인해 판이 많이 탔기 때문에 알바생들이 와서 힘차게 긁어줍니다. 

그것 또한 카메라에 담을법한 진풍경인데 깜짝 놀라 카메라를 들지 못하고 구경하기에 바빴습니다.


볶음밥의 맛은 '와 진짜 맛있다'.....는 아니었습니다.

아무래도 상추 맛이 볶음밥의 맛을 방해한 것 같기도 하고 굉장히 씁쓰름했습니다.

차라리 상추말고 김을 넣어줬으면 더 맛있을라나 싶었지만 

원체 볶음밥을 좋아해서 눌러붙은 누룽지까지 싹싹 긁어먹었지요.





직원분들의 따스한 손길로 볶음밥 탄생중..










결론은 볶음밥 별로, 동치미 치킨무맛 이었지만, 닭갈비가 정말 맛있습니다. 찾아가서 먹을만 합니다.

아래의 사진이 그 증거물입니다!!ㅋㅋㅋㅋㅋ





배가 터질 지경이었는데 사력을 다해 모두 흡입완료

 

 


주소 : 강원도 춘천시 후평3동 801-11

전화번호 : 033-254-0053
영업시간 : 10:30 ~ 23:30  명절 휴무


* 애완동물은 출입이 안된다고 합니다.

** 전국에 닭갈비 택배 배달 된다고 하니 블로그를 관심있으신 분들은 블로그를 방문해보세요

    http://blog.naver.com/dramah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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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맛집] 무한리필 전문점 '깔레' 홍대점, 이제 2인 무한리필 안됨



이미 유명해질대로 유명해진 곳이더군요.

홍대에서 친구와 함께 '깔레'를 체험해보러 갔는데요


두둥!


2인이서는 무한리필을 이용할 수 없다더군요.

먹지말까 싶었는데 그래도 목적지를 정하고 온 것이니 앉아서 먹자고 했습니다.

2인 무한리필이 없어진지 몇 개월 됐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먹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직원 아주머니께서 '명품 조개 구이'를 강추하셨습니다.

키조개+가리비+새우 메뉴를 먹을까 했었는데 가리비가 비싸다보니

양이 명품 조개구이에 비해서 적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명품 조개 구이 2인' 결정!

추가로 해물라면을 주문했습니다. 


명품조개구이 2인으로 둘이서 먹으면 배 부릅니다 ㅠㅠㅠ 

다시는 뭔가 리필해먹을 수 없을 정도로 배 불렀습니다.


[+] 그 뒤에 3인 이상으로 무한리필을 체험하러 갔었는데

처음 나오는 조개들은 명품조개구이 2인일 때보다 적게 나오더라구요.

그 뒤로 한 4-5번 리필했는데 양이 조금조금씩 나와서 감질맛 났습니다. 

계속 시키기도 뭐하고 ㅋㅋ








명품조개구이보다 양이 더 적다고 설명하시는 손길










기본으로 나오는 찬들, 두부와 된장찌게(손댈일이 거의 없음)




해물라면ㅋㅋ 그냥 라면맛


식으면 이렇게 데워서 뜨겁게 먹었다.-ㅅ-







양이 어마어마했음. 






처음에 나오는 양이 정말정말 많다! 카메라로 한번에 다 못담을 정도로








가지런히 정돈하여 굽는다. 새우 머리는 다시 구워 먹는 센스?


초고추장 뿌려서 구워먹으니 맛이 일품이었다.


치즈 나눠서 조개에 뿌려먹었는데 그닥 맛이 안났음ㅋㅋ


나중에는 새우까먹는게 귀찮아짐 ㅠㅠ


문어는 조개 위에 살포시 얹어서 구워먹었습니다;;


생굴은 초고추장을 뿌려서 한입에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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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맛집] 마포 갈매기 신촌점




@신촌 마포갈매기


꼭 한번 다시가보고 싶었던 마포 갈매기에 다녀왔습니다.

마포 갈매기의 매력이라면 불판 둘레에 계란을 부어준다는 것..?

계란도 냠냠 먹으면서 고기도 냠냠-3-)


근데 문제는 시간을 두고 먹을 수가 없다는 것..

빨리 안먹으면 타요 타 ㅠㅠ


p.s.

저번에 종각 마포 갈매기를 찾았는데

없어진 것 같기도 하고.. 아무리 구석구석 몇 번이나 다시 가서 찾아봐도 없던데

누구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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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맛집] 나름 가수다를 보면서 쳐묵쳐묵, 이태원 등갈비 등신(辛)


이태원에 가면 늘 외국인들이 돌아다니죠. 

그들을 보면서 햄버거가 맨날 생각나서 맥도날드 아니면 케밥만 먹었었는데

이태원은 골목골목 맛집이 정말 많습니다.


이태원에 가면 그저 가만히 수다떠는게 다라서(혹자는 주말클럽을 생각하시지만)

그저 익숙한 맥도날드나 끽해봐야 커피빈에서 있었습니다. 







어느날은

뭐 먹을게 없나 싶어서 검색검색했었는데 이태원 등갈비가 꽤 나오더라구요.

그럴까..먹을까...그럴래? 그럴까? 이러다가 

등갈비 콜! 이라고 해서 길을 나섰는데 우연히 지나가다 본 그 가게였어요.

가게에 가서 나름가수다도 볼겸해서 갔는데 낯이 익는 길로 네비게이션이 인도를....

아 이 가게??



등갈비 9,000원 메뉴가 이쪽에는 없나보군요. 


굉장히 디자인적으로 신경쓴 아이템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저 등갈비가 메뉴에 있을 뿐이었습니다.-꼬꼬탕이라는 메뉴도 있었는데 닭도리탕이라는군요.

9,000원에 매운맛의 정도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약한맛/강한맛/미친맛??????

저희는 매운것을 못먹어서 약한맛으로 했는데도 매운맛이 많이 느껴지는 정도였습니다.

미친맛은 대체 뭐지....헉


등갈비가 나오기까지 꽤 걸리더라구요. 

그 전에 시원한 동치미와 양파 절임과 계란 후라이를 주시더라구요. 

저희는 받자마자 냅다 휘릭 뒤집어서 뒤까지 익혔는데 취향마다 원하시는 대로 해서 드세요~



아 슈퍼 접사로 설정한줄 모르고 왜 이거 핀 안맞냐고 계속 찍었는데 ㅠㅠ


계란 후라이는 사람 수에 맞춰나오는 듯 싶습니다.



등갈비가 나왔습니다.

콩나물을 아낌없이 얹어주어서 참 좋았습니다. 

사실 등갈비를 먹으면 불편한 사람과 오면 좀 그렇잖아요...뜯어먹기 좀 그렇잖아요....

근데 여기 등갈비는 푹 익혀서 나오기 때문에 젓가락질 조금 잘하면

어느정도 잘 뜯어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고기 살짝 뜯어서 콩나물과 김치와 함께 먹으면 그게 또 기가막히게 맛있더라구요.



콩나물과 치즈떡이 들어있고, 등갈비 아래에는 묵은지가 깔려있습니다.



볶음밥도 주문하면 먹던 등갈비 판을 가져가서 맛있는 볶음밥을 만들어서 주십니다.

그런데.... 볶음밥이.. 김도 푸짐하게 주시는데요, 김이 너무 많아서 김뭉치를 먹는지 밥뭉치를 먹는지

모를 정도로 너무 많이 얹어주셔서 다음에 또 볶음밥을 먹게 되면 김은 조금만 얹어달라고 말을 하려구요..


그정도면 빼면 정말 맛있었어요.



김을 섞을 때는 아주 잘 섞어야 합니다. 뭉치거든요.



소주도 한 병하고 싶었지만 4,000원이나 하는 탓에 ㅋㅋㅋㅋ

그냥 쉽게 포기해 버렸습니다. 모든 매장이 2,500원할 떄가 엊그제 같은데 

한 병에 4,000원이라뇨... 너무 팍팍 오르는거 아닙니까!!



코끼리 코 컵으로 물을 냠냠 먹을 뿐.....

 

 





이태원 등신 찾아가는길

이태원역 3번출구로 나와서 뒷편으로 돌아서

커피빈을 지나서 타코벨을 지나서 쭉 - 내려오다보면

등갈비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1동 131-40
 

서울 용산구 이태원1동크게보기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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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맛집] 69 숯불 대통령, 가격 1등 정신머리 꼴등?

[@69대통령 - 숯불 닭갈비 전문점]


처음 가게 운영하는 티 팍팍나는 가게 하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뭐 이런 부분은 익숙해지겠지만 아직 영업 시작 초기이기 때문에 또 이런일 겪을 사람 있지 않을까 싶어서 몇자 적습니다.


파티션이 적절하게 나뉘어져 있는 인테리어도 좋고 

메뉴판을 펼치니 재료가 닭이라 그런지 가격도 굉장히 저렴했습니다.

1인분에 5,500원 요새 돼지고기 소고기가 비싼걸 감안했을 때 괜찮은 가격이었습니다.






손님도 몇 테이블이 안됐는데 일하시는 분들은 마치 손님 백만명이 온 마냥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메뉴판에 있는 숯불 닭갈비를 주문하고(강추라도 되어 있어서) 공기밥을 2개 주문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라고 한 뒤에 

테이블에 앉아있는 동안 '주문하시겠어요?'만 한 4-5번 들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테이블에 굉장히 오래 기다렸는데 불이 안붙는다며 기다리셔야 할 것 같다고 또 너댓번 들었습니다.

아예, 예~, 예~

나중엔 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ㅋㅋㅋㅋ






차라리 밥을 먼저 드릴게요 라고 주인 아주머니께서 밥을 주셨습니다. 

양푼이 속에  닭갈비가 얹어진 비빔밥도 나오더라구요, 일행과 저는 여기 찬이 참 잘나온다 싶었습니다.

함께 나오니 별 의심도 안했구요. 






한참 후에 약하디 약한 불이 나오고 숯불닭갈비도 함께 나왔습니다.

기다림에 지친 우리는 또 한번 기다림을 맛봐야겠죠 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맛있더라구요. 함께 나오는 양파와 소스에 찍어먹으니 참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고, 서비스가 좀 부실하지만 그래도 맛있으니 됐다 싶었습니다.


마지막 막국수에서 당황했지만....

막국수는 물/비빔이 따로 없는데 물 막국수 하시겠어요 비빔 막국수 하시겠어요에 빵 터지고 비빔 막국수로 달라고 했습니다.

그냥 우동 면발 반만한 굵은 면에 마치 냉면처럼 나오더군요. 

읭읭.. 맛은 그럭저럭 있네 수준이구, 단순 입가심을 위한 정도였습니다. 

양은 참 많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춘천분들 막국수 생각하고 주문하시면 생각하시는 그런 막국수는 아니니 감안 하시길..

사진 찍었어야 했는데 못찍었네요. 그렇다고 맛없다는 말은 아님...







나중에 나와서 계산을 하니 21,000원이 나왔대요;

그래서 수고하시라고 나와보니 뭔가 계산이 정말 이상한거예요 ㅋㅋㅋㅋ


닭갈비(5500) 2개 + 공기밥(1000) 2개 + 비빔 막국수(4000) = 17,000원


계산이 이상한것 같다고 가던길 돌려서 다시 가게에 들렀는데

세상에 시키지도 않은 닭 비빔밥(3000)과 사이다(1000)가 추가 되어 있네요 -_-;;


사이다는 아예 먹은 적도 없는 거고

닭비빔밥은 알고 보니 기본찬으로 함께 나왔던 그 양푼이가 3,000원하는 비빔밥이었던거였어요 ㅋㅋ

카드로 계산했는데 사이다 1,000원은 현금으로 돌려받고 그 비빔밥은 주문하지도 않았지만 먹긴 먹었으니 됐다고 하고 나왔는데

기분이 몹시 안좋음 ㅋㅋ


어쩐지 배가 터질것 같음..(음식을 잘 안남겨서...)








주문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한 듯 싶어요 ㅋㅋ

- 따로 주문한 것들은 기본 찬이랑 같이 내놓지 말고 따로 내놓던가

- 메뉴 주문한 것을 적어 놓는 빌지를 만들던지...?

- 그것도 아니면 '주문하신 비빔밥 나왔습니다' 라고 정확하게 말해주던가...


그리고 알바하시는 분 같은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손님들 있는데 

계속 혼을 내시니 보는 제가 다 미안하고 불편하더라구요 ㅋㅋ


뭐 어쨌든 맛은 영 아닌 것도 아니고, 아니 사실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의 정도가 엉망이여서 싸움난 수준은 아니니

다음에 또 찾아가볼 생각입니다.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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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 죠스떡볶이] 죠스는 항상 즐겁나? 그래? 그런거야?



이촌동에 죠스떡볶이가 생겨서 맛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이촌동은 이촌떡볶이가 이 동네의 떡볶이계를 평정하고 있는데 뭔가 라이벌이 생긴 이상한 기분이 든 것이다.

물론 떡볶이는 옥수역에 있는 포장마차 떡볶이가 진리이고 그 떡볶이를 먹고 자랐기 때문에

"이 떡볶이는 더 맛있잖아!"하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아요~(훗)


뭐 요런떡볶이 아딸 국대 떡볶이 등등 분식계의 체인이 휘몰아치고 있는데,

각각의 맛과 특징 가게마다 내세우는 컨셉은 달라고 맛의 공통점은 있습니다. 

    - 인스턴트의 냄새가 나는 것 같은 기분



네이년 검색 결과처럼 양조절에 심한 경우는 아니었지만 양은 적당히 나왔고

맛도 그냥 무난하게 먹을만한 맛이었다. 이촌 떡볶이가 약간 싱거운? 그야말로 엄마가 해준 맛 같다면

죠스떡볶이는 살짝 강한 맛이들었다. 

아쉬운 점은 이런 분식류는 따끈따끈한 것이 매력인데 그냥 미지근한 온도-ㅅ-;;


오뎅국물은 진짜 정성스럽게도 오뎅국무만 딱 퍼주는게 아니라 안에 튀김같은 그런게 넣어서 주신다. 맛있다.


음료수를 시키면 이렇게 캔으로 나와주시니 참고하시길....


양은 남자둘이 먹으면 살짝 모자라고, 남자와 여자가 먹으면 조금 남는 양인데 이걸 뭐라 표현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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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접해본 '호식이 두마리 치킨' ㅋㅋ

 

 



경북지역에서는 그렇게 유명하다던 '호식이 두마리 치킨'

호식이 두마리 치킨도 모르냐며 ...

휴가 때 구미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첫째날 당장 시켜 먹었다.

치킨에 맥주라.... 오랜만에 먹는다.

개인적으로 나는 양념치킨보다는

후라이드를 훨씬 더 선호하기 때문에 양념치킨대신

후라이드 + 간장 치킨으로 주문했다.

원래는 가격이 더 저렴했는데

한동안 안시켜먹다가 오랜만에 다시 보니 가격이 올랐다며.....(와왕 비싸다..)

 

 


 

 

요새 보드게임에 한창 빠져 있는데 보드게임을 끝내놓고 먹느라 조금 늦게 먹었더니 애가 탄다ㅠㅠ

 



 

 

일단, 맛은 좋았다.

프랜차이즈 치킨 형태가 아니라 정말 옛날 치킨의 형태였는데 아주 맛있었다.

'호식이 두마리 치킨'은 간장 치킨이 가장 유명하다고 했는데 실제로 맛보니 처음 먹어본 맛이었다.

뭐랄까, 실제로 파는 간장에 담갔다가 뺀 느낌이랄까 간장맛이 진하게 느껴졌다.

서울 올라가면 다시는 못먹을텐데....아쉽다 가끔 생각날듯...

 

 


 

 

맥주와 함께 캬컄!!

맥주는 2종류 카프리와 카스 레몬으로 마셨는데

카프리와 카스 레몬을 비교해서 마셔보니 카프리가 혀에 닿을 때 훨씬 썼다. (체코의 흑맥주가 생각나누나ㅠㅠ)

그리고 카스 레몬에 대해서 레몬맛은 개뿔! 이라고 생각했는데 카프리랑 비교해서 마셔보니까 확실히 레몬맛이 미세하게 느껴졌다.

- 레몬맛이 느껴지긴 느껴지는 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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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먹는 재미가 있.....아니 정신없는 바피아노(VAPiANO)



강남역 부근에 있는 VAPiANO입니다.


더치페이 할 때 아주 좋도록 카드 인식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두당 1개씩 카드를 나누어주는데 음식을 주문할 때 카드를 리더기에 인식시키면 됩니다.

손님이 알아서 주문해야하는 셀프 서비스이기 때문에 아주 정신없고 복잡합니다.

심지어 포스, 숟가락, 뿌려먹는 향신료까지 전부 셀프(ALL-Self)입니다.

마치 패스트푸드점을 컨셉으로한 레스토랑? 이라고 표현하면 적절할 것 같군요.


근데 맛은 감동이었습니다.

저 위에 음식이 참 맛있더군요. 근데 이름을 몰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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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무한 리필해주는 착한 곳, 더쓰나미 논현점




회사 직원의 지름신에 힘입어 함께 무한으로 새우를 리필해주는 "더쓰나미"에 놀라갔습니다.

아직도 부푼마음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새우를 무한 리필해준다니 ;ㅅ;) 감동의 가게♡

요새 한창 바람이 불고 있는 소셜 커머스 관련 사이트에서 구매를 한 것인데,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간 날이 에어컨이 고장났다며.... 더운 공간에서 우리에게 새우를 주셨습니다.

큰 선풍기가 있어도 소용이 없어ㅠㅠ 흑흑 다음에 방문할 때는 시원한 곳에서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새우만 익은게 아니라 함께 간 사람들 모두 익어서 새우를 섭취했습니다.


1인당 20,000원을 내면 새우를 무한 리필을 해주는 곳이라고 하네요, 다른 메뉴들도 있지만 저는 쿠폰으로 구입했기 때문에

메뉴판을 볼 일이 없었습니다.

이 곳은 스끼다시를 따로 구입해야하는데 5000원을 내면 아래와 같은 반찬(?)들이 나옵니다.

쭈꾸미 덮밥은 따로 주문을 한 것이예요~


 

제가 시골에서 자라지 않아서 맛있는 음식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지만,

뭐랄까.. 그냥 기본에 충실한 맛이었습니다. 음식에 마법의 가루가 들어가면 첫 맛은 좋지만 다 먹고 난 뒤에는 뭔가 속이 더부룩하고 맛있긴 하지만 굳이 또 먹고 싶은 생각은 안드는 것 같아요. 이런 맛은 어머니가 드시면 금방 아시던데 저는 도시녀자라 잘 모르겠어요.


오늘 먹었던 스끼다시가 딱 그 상황이었는데요, 맛있긴 하지만 굳이 또 시키고 싶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새우를 리필하는 동안 멍ㅇ_ㅇ때려야하기 때문에 필수로 주문해야할 것 같습니다.


 


 

새우는 요러한 형태로 제공됩니다.

은박지를 덮어주는데, 이 속에 굵은 소금과 맥반석이 깔려있고 이 위에 우리의 새우님들이 자리잡고 있으십니다.

새우는 속까지 잘 익게 하려면 약한 불로 구워주어야 하기 때문에 오래걸립니다.

성질이 급해서 불을 올리면 겉만 타버리고 속은 익지 않게 되어요. 

그래서 계속 기다리고 기다리고 ㅠㅠ 애꿎은 반찬들만 먹다가 거의 익힌 모습입니다.

저에게 다가올 준비가 되어 있는 새우님들....






껍질을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을 주는데, 이 곳에 꽉 채우고 한번 더 채우고 나니 더이상 새우를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새우의 크기는 생각보다 큰 편이고 맛도 있었습니다.(새우가 젤 맛있어!)



더 쓰나미 논현점은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믿음은 깔고 방문하게 됩니다. 

가격면에서는 상당히 비싼 편에 속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무한리필을 제외한 모든 반찬&요리는 추가금이 붙기 때문입니다.

더 좋은 서비스를 주기 위해서 추가금 제도를 도입했다고 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볍게 갈만한 곳은 아닌 것 같지만, 해산물이 무한리필이라는 면을 감안한다면 어느정도 수긍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해는 못해 ㅠ)

 

지도와 주소를 첨부했습니다. 방문하실 분들은 지도를 참조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를 찾지 못해서 저도 경험에 바탕으로만 작성을 했는데요, 더 많은 부분은 검색을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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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선샤인 케밥, 포테이토 최고!! 응?

 

유럽에서 먹어봤던 케밥을!

그리워져서 이태원에서 먹어봤던 케밥을!

신사동에서 먹어보게 됐습니다! 


음.......간단한거 없을까....?해서 지나쳤던 케밥집을 다시 찾아갔는데요..

휴일 오전이라 사람이 없었습니다. 상당 수의 메뉴들이 지워져 있었는데 남은 것은 2-3개 밖에 없더라구요

케밥(S)세트랑  케밥(M)세트가 있었는데 저는 케밥(M)세트를 시켰죠.

소스와 고기를 선택한 후에 기다리면 케밥이 나옵니다 'ㅅ')

이태원에서 먹었던 것보다 고기 양은 작지만

소스가 아주 맛있더라구요~ 어떤걸 선택해도 다 맛있는 것 같아요.

정말 다 맛있지만 제가 반해버린 부분은 포테이토입니다! 진짜 감자로 만든 느낌이예요. 마치 집에서 감자를 썰어서 만든 느낌이랄까?

씹는데 튀김이 아닌 감자를 먹는 기분이 들었어요! 두근두근!


그리고 앉아서 바깥을 구경하는 맛이 일품입니다. 

마치 그랑자트섬의 일요일 오후처럼 뭔가 한가하고, 여유로운 기분이 들었어요.


다시 찾고 싶은 케밥집...




 

 

선샤인 케밥 신사역점

02-542-1998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8-2

2011.5.11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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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취향의 더 후라이팬!

  치킨 하면 생각나는 단어는 

야식, 회사원, 한국인의 한을 표현해주는 그런 단어들이 주를 이루죠..

  김밥이나 카페, 파스타집, 피자까지 여성들의 취향에 맞춘 음식점들이 점점 생겨나고 있습니다.

제가 가본 치킨집 또한 여성들의 취향에 맞춘 치킨계의 떠오르는 샛별인데요, 

깔끔하고 정갈한 치킨이 맛 또한 좋았습니다.



  10시가 다 되어가는 금요일 저녁,

밥을 먹어야하는데 구워먹는 고기는 왠지 가기가 꺼려졌습니다.

냄새로 베이고, 한양대 근처에 있었는데 많은 대학생들이 술 파티를 벌이고 있었기 때문이죠~

  왠지 치킨 생각이 나기도 하고 오랜만에 먹어보려

'더 후라이팬'에 갔습니다. 

사실 그 곳도 사람이 많아서 1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ㅜㅜ



  컨셉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게 해줬습니다.

보통 치킨 집은 남자들이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렇지만, '더 후라이팬'에서는 여자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맛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안심 후라이드 치킨과 콜라 한 잔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하나의 양이 어찌나 많던지 둘이서 겨우겨우 꾸역꾸역 먹었습니다ㅜㅜ

한 3명정도 하나 먹으면 서로서로 배부르게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치킨을 시키면 바닥에 감자칩이 기본으로 깔리게 되는데 이 감자칩이 정말 맛있습니다.

보통 감자칩 과자처럼 전혀 짜지 않고 감자 향과 감자 맛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감자칩에 반했습니다 +ㅅ+




소스를 선택 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2가지가 있습니다.

하얀색 오리지널 소스와 칠리 소스가 있는데, 

오래 기다려서 두 소스를 모두 주셨습니다 (빠밤-)

  저는 오리지널 소스가 새콤달콤 하고 시원하니 맛있더라구요

칠리 소스는 여러분들이 보통 생각하시는 양념통닭 소스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살짝 더 맵더라구요 (hothot)

소스에 푹 빠졌습니다~ 치킨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소스의 맛도 느낄 수 있달까....


다음에 또 가고 싶은 치킨집이었어요.(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마음이 끌리네요♥)

하지만 매일 먹을 순 없겠죠... ㅜㅜ

여성 취향의 많은 가게들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그런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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